교대근무인 남편과 시간이 맞으면 너무 행복하다.그래서 퇴사한 지금 너무 좋다.가사가 딱 맞아🥰 아침까지 너랑 와인 안에 빠져있네수영을 못해도 난 붕 떠내 불길을 끄려고 그들은 어둠 속에 숨어있네피스 올려 throw ya deuce up눈치 보지 말고 눈을 들여다봐모른 척 대신 궁금한 걸 물어봐Who am II could show you a whole another sideOf the world 하나도 어렵지 않아Yea you know what I mean같이 있을 때 시계는 쳐다도 안 봐시차 적응 아직 안됐어도 네 시간을 맞춰 줄게I'll be picassoPaint your world with plenty colorsSo you know I got youOh I got to남의 말과 일에 꼬이지 말자..